마지막 가을
2016-11-24 10:10:11
4Comments
청파/이호락
2016.11.28(월) 오후 01:28:19(61.248.xxx.x)
이제는 가을이 완전히 우리곁을 떠나는군요
신칼라
2016.11.28(월) 오후 01:02:59(1.251.xx.xxx)
안동은 어제 첫눈이 내렸습니다.
약 1cm정도 쌓였는데
교통사고가 많아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이제 이 가을도 그리워 지겠죠...
김흥술
2016.11.26(토) 오후 08:04:16(49.142.xxx.xx)
이제 마지막 잎새도 사라지고,,,,
겨을이네요,,
눈을 기다리다가,
막상 눈이오면 움직이기 힘들어
애태우다 보면 눈은 녹고~~
그래도 겨을엔 눈이 최고죠~~
새내기
2016.11.24(목) 오전 11:30:02(220.94.xx.xx)
아쉬운 날은 가고 내년을 기다려봅니다.
이젠 오메가일출과 고니, 그리고 눈오는 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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