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쌈(뗏마) 경주
2017-08-07 16:23:17
member photo 비와가다
5 143 0
5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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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2017.08.08(화) 오후 07:29:34(220.94.xx.xx)
오직 열정으로 몸을 사리지않은 결과물은,


역지 대작을 창출 한다는 것을 되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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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가다 2017.08.08(화) 오전 07:47:55


가슴까지 깊이의 물 속으로 들어 갔었습니다.

덕분에 아끼는 가죽밸트가 망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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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장 2017.08.08(화) 오전 07:45:26(121.151.xxx.xxx)



강렬한 태양과 파란 물결, 그리고 일렁이는 반영이 너무나 역동적으로 느껴집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염려하셨던 것 보다 제법 그럴싸하게 어우러진 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 감상의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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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2017.08.08(화) 오전 06:55:15(220.94.xx.xx)
와우 ~~ 멋진 작품들입니다.


육지에서 담은 것은 아닌가봐요?


님의 준비성과 그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p align="left"><img alt="697e1c03de5a1bccf80c955232ef8988[1].gif" src="files/attach/images/92/472/088/697e1c03de5a1bccf80c955232ef8988%5B1%5D.gif" width="48" height="48" editor_component="image_li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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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술 2017.08.07(월) 오후 08:01:37(49.142.xxx.xx)



시원한 바지 저고리 차림으로으경기를 하는 장면이

생동감이있네요,,,

역동성 있는 멋진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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