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물레방아
2017-09-01 23:11:30
오늘 친구넘들과 대금굴 다녀 왔습니다. (오늘은 전부 손각대로 찍느라 혼났습니다)
무건리는 이장님댁앞에 차단기를 내려놓고,
데크작업하는 직원이 상주하며 제1폭포의 올라가는 줄은 없에버리고,
제2폭포는 대크작업중이라 9월30일 까지 올라갈 수 없다고 하므로 포기하고,
돌아 왔습니다.
3Comments
비와가다
2017.09.05(화) 오전 07:58:11
이젠 무건리 용소폭포도 사진촬영 소재로는 별로일것같습니다.
관광객들을 위해 완전개방 한답니다.
또하나의 좋은 포인터가 없어짐이 많이 아쉽습니다.
남호진
2017.09.04(월) 오후 07:35:02
물레방아 돌아가는 동적 표현이 너무 좋습니다.
친구분들을 모델로라도 한번 담았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친구분들을 모델로라도 한번 담았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김흥술
2017.09.02(토) 오후 08:31:16(49.142.xxx.xx)
물레방아가 잘 돌아가고있네요~~~
옛날 제 어릴적에 성류굴 앞에 물레방아로
전기를 만들어서 성류굴 안에 불을켜주던 시절이있었습니다,,,
이런풍경을보면 아련한 옛날 고향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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