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Comments
남호진
2017.12.11(월) 오전 11:21:46
눈쌓인 오백년소나무 서정적입니다.
신칼라
2017.12.10(일) 오후 06:29:48(210.178.xxx.xxx)
역시 울진소나무 입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김흥술
2017.12.09(토) 오후 09:04:41(111.118.xxx.xx)
3년전인데 기억이 희미합니다,,,,
초설이내린 금강송숲길이 멋집니다,,,,
새내기
2017.12.07(목) 오후 03:14:24(61.80.xxx.xxx)
네, 수정하였습니다.
자태가 참말로 이쁩니다.
자태가 참말로 이쁩니다.
비와가다
2017.12.07(목) 오전 11:50:29
그날의 기억이 새롭습니다.
덕분에 사진 한장 건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미인송이 아니라 오백년소나무입니다.
<p align="center"><img width="801" height="1200" alt="20161218-DSC_4379-s.jpg" src="files/attach/images/92/640/092/20161218-DSC_4379-s.jpg" editor_component="image_link" />
이 소나무가 미인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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