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신지
2018-02-20 11:52:09
member photo 비와가다
2 180 0
2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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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술 2018.02.20(화) 오후 07:16:29(115.69.xxx.xxx)



이렇게 변하지않는 어릴적 추억이 깃든

고향연못이 있어 좋겠습니다,,,

저는 간난애기때 사라호 태풍을피해 엉금엉금 기어서

피난온 집에서 지금까지 살고있어 마음의고향이 없습니다,,,ㅎㅎㅎ

설 에 친구들이오면 밤새 잠을 안재움니다,

1년에 한번있는 날이라고,,,,,

나는 365일중에 하루일 뿐인데~~~

저도 내년에는 설쇠러 가고 시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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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초(根草) 2018.02.20(화) 오후 06:03:10(61.80.xxx.xxx)
저는 어릴적부터 시골의 고향집을 부러워하며 살아왔습니다.


마음의 뿌리가 저는 없습니다.


아 ~ 부럽습니다.


어릴적때 자란 부산 범일동에 가보면.


너무나 변한 모습에 쇠주나 한잔하고 돌아오곤 하였습니다.


아 ~~~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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