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때목장 설경 II
2018-03-19 07:13:24
5Comments
김흥술
2018.03.19(월) 오후 08:45:00(115.69.xxx.xx)
낙엽송에 쌓인눈이 날리지도 않고 멋지게 붙어있네요,,,,
가슴시리도록 파란하늘과 아름다운 능선이 황홀합니다,,,,
이런 풍경을 만난 행운 과 노력 에 찬사를 보냅니다,,,
남호진
2018.03.19(월) 오후 06:28:04
사진은 시간의 차이 입니다.
일반인은2~3장,사진 동호인은 20~30장, 프로는 300장
그중에 한장입니다.
한곳에 많은 시간을 머물며 담는것이 정답입니다.
일반인은2~3장,사진 동호인은 20~30장, 프로는 300장
그중에 한장입니다.
한곳에 많은 시간을 머물며 담는것이 정답입니다.
남호진
2018.03.19(월) 오후 06:08:51
시리도록 하얀 눈이 너무 이쁩니다.
근초(根草)
2018.03.19(월) 오전 08:34:11(61.80.xxx.xxx)
저는 한 곳에서 비교적 남들보다 오래 머물며 많이 찍습니다.
ㅎ 작품을 찍는다는 생각보다, 다 구도로 담아봅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많은 시간을 정리하고 비교를 한답니다.
이게 초보에서 내공을 쌓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언젠가는 고수님들 같이 작품으로 몇장 담고
현장을 떠나는 날이 빨리 닥아오길 기다려 봅니다.
ㅎ 작품을 찍는다는 생각보다, 다 구도로 담아봅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많은 시간을 정리하고 비교를 한답니다.
이게 초보에서 내공을 쌓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언젠가는 고수님들 같이 작품으로 몇장 담고
현장을 떠나는 날이 빨리 닥아오길 기다려 봅니다.
비와가다
2018.03.19(월) 오전 07:26:30
하늘과 땅의 색감이 참 곱습니다.
이 비가 그치면 또 눈이옵니다.
동해안 춘설은 기상에 따라 4월까지 옵니다.<p align="center"><img width="1300" height="868" alt="20180306-DSC_3021-s.jpg" src="files/attach/images/92/066/098/20180306-DSC_3021-s.jpg" editor_component="image_li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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