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그리고 둘
2018-04-05 19:28:27
member photo 남호진
4 173 0
4Comments
member photo
근초(根草) 2018.04.09(월) 오전 00:07:37(61.80.xxx.xxx)
같은날 같은시간에 같이 찍었는데 이렇게 다른


표현으로 놀라게 하는군요.


최곱니다.

member photo
신칼라 2018.04.06(금) 오후 12:59:03(210.178.xxx.xxx)



동심을 생각게 하는 작품입니다.

즐감합니다.


member photo
비와가다 2018.04.06(금) 오전 07:05:38



색다른 느낌입니다.

남다른 시선입니다.




member photo
김흥술 2018.04.05(목) 오후 08:04:19(111.118.xxx.xxx)
하이키로 촬영하고나니 회화적인 분위기가 나네요~~~

이제 이 팽나무 가 당분간 좋은 소재 거리가 되겠습니다,

어릴땐 팽구나무라 불렀던기억이......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

nrcode refresh
총 게시물 1,951개 / 검색된 게시물: 1,951개

본 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사진과 글은 저작권자와 상의없이 이용하거나 타사이트에 게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사진의 정확한 감상을 위하여 아래의 16단계 그레이 패턴이 모두 구별되도록 모니터를 조정하여 사용하십시오.

color

DESIGN BY www.softgame.kr

쪽지를 전송하고 있습니다. 잠시 기다려주세요.
쪽지보내기
받는이(ID/닉네임)
내용
쪽지가 도착하였습니다.
쪽지 내용을 읽어오고 있습니다. 잠시 기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