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남과 장호
2018-08-19 19:31:27
member photo 근초(根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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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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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가다 2018.08.20(월) 오전 09:34:27



아직도 이곳은 장날입니다.

울진과 삼척은 비교불가입니다.

우선 교통과 숙박시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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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장 2018.08.20(월) 오전 07:07:25(121.151.xxx.xxx)



갈남과 장호항 분위기에 저도 가고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왜 <워터피아>가 초라하게 느껴졌는지 그림을 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일^^

울진 워터피아의 경우, 행사요원들은 많았고 거의 모든 현장요원들은 천막 의자에 앉아

찾아오시는 방문객을 검문하듯 살피는 표정들.

땡볕을 피하기엔 상대적으로 초라한 그늘공간이란 느낌이 왜(?)

축제위원회에선 전체적인 분위기를 영상을 통해 다시한번 재고해 보시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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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술 2018.08.19(일) 오후 10:55:09(111.118.xxx.xxx)



장호항은 아직도 한여름이네요,,,,,

울진도 누구를 탓하기 이전에,

근초님 말씀대로 중지를 모아 최선의 방법을

찾아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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