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Comments
촌장
2019.05.29(수) 오전 05:52:53(121.151.xxx.xxx)
서로 반갑다고 두팔을 벌려 즐겁게 맞이하는 듯 !!
정말 웃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김흥술
2019.05.28(화) 오후 09:07:15(49.142.xxx.xx)
구해온 서까래가 맘에 쏙 드는 모양입니다...
이제 둥지를 만드는걸보니 곧 새끼가 생기겠네요,,,
비와가다
2019.05.28(화) 오전 08:52:37
ㅋㅋㅋ
나무잎에 대가리가 가려서 부회장님을 원망하는 썩소가 아닐까요?
멋진 집 공사 재료를 구했다는 자부심?
배경만 좋다면 언제라도 이곳에 있을것같은데....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951개 / 검색된 게시물: 1,951개
- 대왕송 비와가다 2 192 19.07.02
- 여명의 대왕송 근초(根草) 2 198 19.06.30
- 잊혀진 파일 비와가다 1 200 19.06.28
- 일몰 비와가다 2 198 19.06.27
- 오늘 비와가다 2 194 19.06.26
- 대왕송 비와가다 4 198 19.06.25
- 태백산의 추억 근초(根草) 2 199 19.06.24
- 이끼계절입니다. 비와가다 1 194 19.06.19
- 성화 비와가다 2 184 19.06.18
- 파도 근초(根草) 2 191 19.06.16
- 여명 비와가다 3 375 19.06.14
- 오늘일출 비와가다 1 190 19.06.13
- 하트 뿅~ 뿅 ~ 근초(根草) 1 188 19.06.11
- 학의 날개짓..... 근초(根草) 2 199 19.06.03
- 일요일 일출입니다. 비와가다 3 199 19.06.03
- 일출 비와가다 2 199 19.05.29
- 웃음의 의미는..... 근초(根草) 3 189 19.05.27
- 꼽사리 일출 김흥술 2 186 19.05.24
- 오늘 비와가다 2 201 19.05.23
- 경주에서..... 근초(根草) 2 192 19.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