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송
2019-06-25 06:12:13
4Comments
근초(根草)
2019.06.26(수) 오후 07:57:33(61.80.xxx.xxx)
옴마야! 그날 해질무렵 밭에 잡초가 많이나서 부직포
작업하고나서 저녁먹으면서 한잔하고 그대로 꿈나라
다음날 아침 마눌님이 박경호님께서 어제 전화왔다고
전언을 들었습니다만 어떤상황 이었던지 간에, 상황종료로 판단되어
전화를 드리지 못 하였는데 이런 아쉬움과 마누라에 데한 분노가.......
깜박 깜박 치매초기? 라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혹 금주 주말 출사예정이면 한자리 끼워주시는 영광을 기대하여 봅니다.
작업하고나서 저녁먹으면서 한잔하고 그대로 꿈나라
다음날 아침 마눌님이 박경호님께서 어제 전화왔다고
전언을 들었습니다만 어떤상황 이었던지 간에, 상황종료로 판단되어
전화를 드리지 못 하였는데 이런 아쉬움과 마누라에 데한 분노가.......
깜박 깜박 치매초기? 라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혹 금주 주말 출사예정이면 한자리 끼워주시는 영광을 기대하여 봅니다.
비와가다
2019.06.26(수) 오전 08:44:57
출발 전날 부회장님께 전화를 드렸는네 연락이 닳지 않았습니다.
김흥술
2019.06.25(화) 오후 09:38:31(111.118.xxx.xx)
대왕송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표현하기 위한,
어렵고 힘든시간에 대한 열정에 감복했습니다,,,,
요즘들어 사진에 대한 초심 에 관하여 많은 생각하고있습니다,,
소나무 잎의 떨림을 통하여장노출의 묘미를 느낄수있네요~~`
근초(根草)
2019.06.25(화) 오후 08:31:41(61.80.xxx.xxx)
가지의 그늘도 보이지않고 새로운 느낌으로 닦아옵니다.
그러시다 장국현 작품보다 더 좋은 작품이 탄생할 것 같습니다.
저도 같이 동행하여 구름이 햇빛을 가릴때 한 컷하고 싶습니다.
어찌 안될까요.......
그러시다 장국현 작품보다 더 좋은 작품이 탄생할 것 같습니다.
저도 같이 동행하여 구름이 햇빛을 가릴때 한 컷하고 싶습니다.
어찌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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