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omments
나쵸아
2013.11.14(목) 오전 07:32:16(210.101.xxx.xxx)
또다른 시각에서 보는 가을 색깔이
너무나 정겹습니다.
너무나 정겹습니다.
비와가다
2013.11.14(목) 오전 07:25:32
그렇게요. 여름을 기다리는 봄 보다 겨울을 기다리는 가을이 아쉽고, 두렵습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951개 / 검색된 게시물: 1,951개
- 영하 15도. 나에게는 걸림돌이 될 수 없다. 나쵸아 1 170 13.12.16
- 작업 비와가다 1 182 13.12.10
- 일출(사동항) 비와가다 1 183 13.12.09
- 그저께도 난 짝사랑만하다 왔다. 나쵸아 4 174 13.12.09
- 겨울로 가는길 이근원 2 180 13.12.06
- 멋진 아침을 열다. 비와가다 2 180 13.12.05
- 어촌 소경 비와가다 1 179 13.12.02
- ㅇ후포의아침바다 이종호 2 175 13.11.30
- 눈이 내리는 남한산성에서 나쵸아 3 184 13.11.28
- 철원 평야에서 나쵸아 3 173 13.11.28
- 미련 이종호 2 177 13.11.27
- 가을의끝자락 이종호 1 177 13.11.27
- 꼬리달린 일출 김흥술 2 188 13.11.26
- 오랜만에 본 일출 비와가다 2 172 13.11.26
- 꽃과 벌레 짱아 3 179 13.11.22
- 추경 이근원 1 189 13.11.20
- 철원평야에서 나쵸아 4 181 13.11.18
- 강태공의 야망 나쵸아 2 176 13.11.15
- 가을 엿보기 김흥술 2 177 13.11.13
- 만추 이종호 3 186 13.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