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Comments
김흥술
2020.04.28(화) 오후 09:21:55(115.69.xxx.xx)
4월의 신록이 느껴지는 주산지의 봄이네요~~~
멋진 봄날입니다,,
근초(根草)
2020.04.21(화) 오전 08:32:49(61.80.xxx.xxx)
산에서 자생하면 산철쭉,
물가에 자생하면 수달래 인가요?
명확히 구분하기가 어렵네요.
물가에 자생하면 수달래 인가요?
명확히 구분하기가 어렵네요.
비와가다
2020.04.20(월) 오후 02:20:30
요런 그림도 ...
앗 요것은 철쭉이 아니라 수달래입니당
<p align="center"><img width="1300" height="868" alt="20170429-DSC_1903-p-s.jpg" src="files/attach/images/92/021/112/20170429-DSC_1903-p-s.jpg" editor_component="image_link" />
앗 요것은 철쭉이 아니라 수달래입니당
<p align="center"><img width="1300" height="868" alt="20170429-DSC_1903-p-s.jpg" src="files/attach/images/92/021/112/20170429-DSC_1903-p-s.jpg" editor_component="image_link" />
근초(根草)
2020.04.20(월) 오후 12:09:46(61.80.xxx.xxx)
네, 많은 양은 아니지만 군데 군데 피었더군요.
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물안개도 조금, 철쭉도 조금
아쉬운 출사 였습니다.
<p align="center"><img alt="DSC_8708-1.jpg" src="files/attach/images/92/012/112/DSC_8708-1.jpg" width="1500" height="10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
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물안개도 조금, 철쭉도 조금
아쉬운 출사 였습니다.
<p align="center"><img alt="DSC_8708-1.jpg" src="files/attach/images/92/012/112/DSC_8708-1.jpg" width="1500" height="10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
비와가다
2020.04.20(월) 오전 09:33:34
봄 봄 봄 이오네요.
매년 이계절이 오면 저도 이곳을 찾는데....
올해는 님의 작품으로 대리만족 해야될것 같습니다.
지금쯤이면 철쭉이 이뿌게 잎을 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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