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금강송 4
2020-07-30 09:42:28
2Comments
촌장
2020.07.31(금) 오전 07:14:09(121.151.xxx.xxx)
최선을 모시기 위해 새벽 부터 기다리고 기다렸다가
고생하신 보람을 얻으셨다니 진정으로 감축드립니다.
이보다 더 찐~한 장면도 있으시다니 엄청 기대가 커집니다.
좋은 작품 감상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신 보람을 얻으셨다니 진정으로 감축드립니다.
이보다 더 찐~한 장면도 있으시다니 엄청 기대가 커집니다.
좋은 작품 감상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근초(根草)
2020.07.30(목) 오후 08:09:14(61.80.xxx.xxx)
할 말을 잊었습니다.
열정? 정성? 고집? 본능?
작품을 평한다는게 민망스럽군요.
할 말이 없습니다.
<p align="left"><img alt="697e1c03de5a1bccf80c955232ef8988[1].gif" src="files/attach/images/92/518/113/697e1c03de5a1bccf80c955232ef8988%5B1%5D.gif" width="48" height="48" editor_component="image_link" />
열정? 정성? 고집? 본능?
작품을 평한다는게 민망스럽군요.
할 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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