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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술
2017.08.29(화) 오후 09:01:35(49.142.xxx.xx)
가슴뛰는 황홀한 아침이였군요~~~~
비와가다
2017.08.29(화) 오전 05:55:59
05시에 포스팅 하셨네요? 대단하신 열정입니다. 기상만 좋았다면 지금쯤은 카메라 셋팅 중이였겠죠?
오늘 아침은 꽝이죠?
저도 한 바퀴 돌다 막 사무실에 들어왔습니다.
이런 풍광을 보면 저는 "속섬"이 먼저 생각납니다.
당일은 모처럼 후끈한 아침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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