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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가다
2017.11.13(월) 오전 08:06:02
어제 안동사진작가 두 분께서 전시회를 찾아주셨는데
지역동아리 작품으로는 너무 좋은 작품이 많고 뜻깊은 전시회 취지 등
모던 면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저에게 전해주셨습니다.
새내기
2017.11.12(일) 오후 10:37:38(61.80.xxx.xxx)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 못하여 죄송합니다.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소라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소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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