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얼음골
2018-01-22 10:50:23
3Comments
촌장
2018.01.23(화) 오전 09:28:26(121.151.xxx.xxx)
저도 빙벽을 보는 순간 눈앞이 환해지고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쾌감을 느꼈습니다.
깨끗한 세상이란 바로 이런 빙벽과도 같은 느낌이겠지요^^
근초님과 함께하여 더욱 즐거웠습니다. *.^
김흥술
2018.01.22(월) 오후 07:49:59(111.118.xxx.xxx)
광각 으로 표현한 빙벽의 시원함이 보기 좋습니다,,,
즐거웠던 날이였습니다,,
비와가다
2018.01.22(월) 오후 03:21:15
하얀 색감에 옥을 옅게 뿌려 놓은듯한 빙벽과 파아란 하늘의 대비가 좋습니다.
함께하시어 즐거웠습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418개 / 검색된 게시물: 418개
- 도시의 밤 근초(根草) 3 197 18.02.01
- 제식훈련 김흥술 4 186 18.01.29
- 부구앞 바다풍경 근초(根草) 3 184 18.01.29
- 꽁꽁 언 거일리 바다 풍경 촌장 4 198 18.01.26
- 청송 얼음골 근초(根草) 3 180 18.01.22
- 같은값이면~~~ 김흥술 2 190 18.01.21
- 곯아떨어진~~ 김흥술 4 180 18.01.14
- 눈꽃구경 근초(根草) 3 188 18.01.14
- 망중한 김흥술 2 182 18.01.12
- 천년의 세월 근초(根草) 1 182 18.01.11
- 매화리 벽화로 근초(根草) 2 262 18.01.06
- 월하의 바다 근초(根草) 3 192 18.01.03
- 무술년 새해아침 김흥술 3 191 18.01.02
- 謹賀新年 새내기 4 191 17.12.27
- 비밀의 정원과 자작나무숲 새내기 2 193 17.12.23
- 동짓날 오메가 일출 촌장 3 184 17.12.23
- 직산항 일출 촌장 2 188 17.12.22
- 미얀마 시장풍경 새내기 4 187 17.12.19
- 낚시터의 여명 새내기 2 170 17.12.07
- 실망입니다. 새내기 4 200 17.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