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omments
근초(根草)
2018.08.17(금) 오전 05:43:43(220.94.xx.xx)
색감이 참 곱습니다.
올 여름 잘 보내셨죠?
올 여름 잘 보내셨죠?
김흥술
2018.08.16(목) 오후 09:49:12(111.118.xxx.xxx)
노을빛 에 물든 야경이 황홀합니다,,,,
예전에 안압지라 불러 동궁과 월지는 좀 생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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