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Comments
청파/이호락
2018.10.10(수) 오후 09:16:28(59.23.xxx.xxx)
난 맘이 나쁜가봐요 ㅎㅎㅎ
비와가다
2018.10.10(수) 오전 09:30:44
저도 마음이 착한가봅니다.
같은 시간 때 저는 은어다리에서...
근초(根草)
2018.10.09(화) 오후 06:47:51(61.80.xxx.xx)
회장님 마음씨가 후덕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사진을 배운후로는 한번도 무지개를 볼수 없었습니다.
절에라도 들어가서 얼마간 마음을 비우고 수양을 해야 할까봅니다. ㅎ
저는 사진을 배운후로는 한번도 무지개를 볼수 없었습니다.
절에라도 들어가서 얼마간 마음을 비우고 수양을 해야 할까봅니다. ㅎ
촌장
2018.10.09(화) 오전 06:44:34(121.151.xxx.xxx)
하늘의 무지개를 볼 때 마다
내 가슴 설레느니
나 어린 시절에 그러했고
다 자란 오늘에도 매 한 가지
쉰 예순에도 그러지 못하다면
차라리 죽음이 나으리라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바라보니 나의 하루 하루가
자연의 믿음에 메어지고자
- 윌리엄 워즈워스- <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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