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Comments
신칼라
2014.12.12(금) 오전 08:14:18(210.178.xxx.xxx)
최근에 많이 유명했던 소나무이네요..
눈내린 곳에서 푸르름이 더욱 더 빛나는 것 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눈내린 곳에서 푸르름이 더욱 더 빛나는 것 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남호진
2014.12.09(화) 오후 08:14:08
저렇게 아름다운 자태를 가진 소나무에 데크라~~~~
쉽게 다가갈수 있어서 좋기는 한데 아쉬움이 남는 마음 또한 큽니다.
김흥술
2014.12.09(화) 오후 07:55:50(49.142.xxx.xx)
이때 까지만 해도 ** 신송 ** 이란 명칭이 어울린 멋지고 신령스러운 소나무 였는데,,,
이젠 산책로에서 만나는 동네 소낭구 가 됐네요~~
전설을 간직한 신비한 소나무 한그루 쯤은 숨겨둘만 한데~~
상업적으로 변질된 12령 보부상 길에 엮인 그저 그런 소낭구 한그루~~~
새내기
2014.12.09(화) 오후 12:12:48(221.157.xx.xxx)
저기서 움막짓고 살다가 눈(폭설이면 더좋음) 올때
목숨걸고 한방 때리면 끝내 주겠습니다.
작품평은 하지못합니다.(눈이 감기고, 입이 안떨어 지내요)
목숨걸고 한방 때리면 끝내 주겠습니다.
작품평은 하지못합니다.(눈이 감기고, 입이 안떨어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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