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Comments
신칼라
2015.01.26(월) 오후 10:58:17(210.178.xxx.xxx)
그래도 속섬을 잊지않고 찾으시니
속섬이 외롭지는 않겠습니다.
속섬이 외롭지는 않겠습니다.
남호진
2015.01.26(월) 오후 10:00:44
속섬도 이제는 이 포인터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이 포인터에서는 물이없어서 반영도 없고 아쉽습니다.
중간에 저모래톱이라도 없었으면......
이 포인터에서는 물이없어서 반영도 없고 아쉽습니다.
중간에 저모래톱이라도 없었으면......
비와가다
2015.01.26(월) 오전 11:22:15
아!
이곳은 저의 첫 사랑입니다. 아련한 추억에 가슴이 저려옵니다.
속섬의 일출(여명)은 전경에 강물이 흐르고(반영은 더욱 좋고) 소나무 사이로 일출의 붉은 여명 빛이 나오면 최고의 조건인데...
이곳은 저의 첫 사랑입니다. 아련한 추억에 가슴이 저려옵니다.
속섬의 일출(여명)은 전경에 강물이 흐르고(반영은 더욱 좋고) 소나무 사이로 일출의 붉은 여명 빛이 나오면 최고의 조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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