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어촌 풍광
2015-06-05 06:59:57
member photo 비와가다
4 127 0
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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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호 2015.06.06(토) 오전 11:26:25(183.106.xxx.xxx)



슬픔을 잊으시고 사진처럼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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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칼라 2015.06.06(토) 오전 10:49:13(210.178.xxx.xxx)
고생 많으셨습니다.


슬픔은 빨리 잊으시고


좋은 작품 많이 보여주시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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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2015.06.05(금) 오후 07:53:41(221.157.xx.xxx)

엄숙히 장례치르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하루빨리 슬픔과 아픔을 떨치고,

일상에 복귀하시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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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진 2015.06.05(금) 오후 02:05:38
마음도 몸도 많이 힘 들으셨을 겁니다.

아버님도 좋은곳으로 가셨을 거예요.

저는 고1때 아버지를 떠나 보냈습니다.

힘내시고 이제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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