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omments
신칼라
2015.06.28(일) 오후 04:36:22(118.45.xx.xx)
저도 동감합니다
모를 심는 아버지와
저 멀리 허리를 곧게 펴지도 못하고
무엇인가에 의지에 다니는 할머니가
더욱 더 옛 추억을 생각나게 합니다.
새내기
2015.06.27(토) 오후 07:34:48(221.157.xx.xxx)
동감합니다.
다시한번 돌아가신 부모님께 연민의 정을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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