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쉼.
2015-09-09 23:09:36
삶과 죽음
인간의 동반자입니다.
또 다른 세상이 있기를 바라며.......
눈내린 어느 겨울날에....
4Comments
김흥술
2015.09.10(목) 오후 08:25:16(49.142.xxx.xxx)
한참을 바라보게 하는 의미있는작품입니다,,,
새내기
2015.09.10(목) 오후 12:05:49(221.157.xx.xxx)
윗길은 삶의길.....
아랫길은 영생의길.....
생각하게 하는작품 즐감합니다.
이종호
2015.09.10(목) 오전 09:32:16(121.180.xxx.xxx)
삶과죽음 인간누구에게나 가야만 할길이지요
그러나 어떻게 가느냐가 문제가 아닐까요 /?
비와가다
2015.09.10(목) 오전 05:53:35
???
제목과 내용글을 보고 한참을 보니 작은 무덤 두기가 보입니다.
요즘 저도 나이가 들었는가? 눈이 침침합니다.그렇고 보니 요번주에 벌초합니다.
제목과 내용글을 보고 한참을 보니 작은 무덤 두기가 보입니다.
요즘 저도 나이가 들었는가? 눈이 침침합니다.그렇고 보니 요번주에 벌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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