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Comments
나쵸아
2015.10.14(수) 오후 04:34:41(210.101.xxx.xxx)
정겨움이 돋아는 사진...
좋습니다.
좋습니다.
비와가다
2015.10.12(월) 오전 09:27:47
사진이아닌 그림(유화) 같은 표현입니다.
"아버지" 그 이름 언제 들어도 가슴 찡합니다.
"아버지" 그 이름 언제 들어도 가슴 찡합니다.
새내기
2015.10.12(월) 오전 09:03:41(221.157.xx.xxx)
시의 글귀에 잘어울리는 작품입니다.
감성을 자극하는 이름다운 작품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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