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Comments
새내기
2016.02.03(수) 오전 06:47:39(221.157.xx.xxx)
낚시를 해본지도 너무 오래된 것 같습니다.
저는 생활낚시만 합니다.
맛있게 먹기위해서 ........
유유자적 낚시대를 드리운 조사님들이 요즘은 부럽습니다.
수고하신 작품 즐감합니다.
비와가다
2016.02.02(화) 오전 09:05:52
역시 고수는 다르십니다.
예전에 한가락하셨겠습니다.
예전에 한가락하셨겠습니다.
김흥술
2016.02.01(월) 오후 09:55:57(49.142.xxx.xxx)
서있는 낚시꾼은 아직 저단이고,
앉아있는 사람이 8단이네요~~
5단이하 :끼니까지거르며 마릿수에 눈이뒤집힌사람
7단:장비가 한리어카 가 있는사람
8단:고기를 낚기보다 유유자적 하며 낚시터에서 노는것만으로도 행복한사람
9단 :산전수전 수중전 두루마스터하고,집에서 낚시장비 손질하면서도 낚시터에 앉은듯,
눈을 지긋이 감고 미소를 짓는 사람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952개 / 검색된 게시물: 1,952개
- 만항재 상고대 새내기 2 120 16.02.16
- 연씨 비와가다 3 118 16.02.15
- 안개낀 아침 김흥술 3 117 16.02.13
- 일출 비와가다 4 134 16.02.12
- 망양정 일출경 새내기 3 117 16.02.12
- 눈위의 여명 빛 ! 새내기 4 117 16.02.09
- 속섬. 남호진 4 143 16.02.09
- 기다리던 첫눈 김흥술 3 122 16.02.07
- 어부의 집. 남호진 2 128 16.02.06
- 도화동산 새내기 3 121 16.02.06
- 오늘 일출 비와가다 3 126 16.02.04
- 돌아온 남대천고니 김흥술 3 135 16.02.03
- 설경 이규호 3 123 16.02.02
- 세월을 낚는 사람들. 남호진 3 135 16.02.01
- 만항재 상고대 비와가다 5 130 16.02.01
- 해안초소. 남호진 3 136 16.01.30
- 바위섬. 남호진 2 127 16.01.29
- 잘 계시죠~^^ 심종윤 4 124 16.01.28
- 아름다운 날 비와가다 3 166 16.01.27
- 1월정기출사. 남호진 3 128 16.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