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Comments
김흥술
2016.03.24(목) 오후 07:43:00(49.142.xxx.xxx)
오래된 팽나무의 연룬이 돋보입니다,,,
이규호
2016.03.24(목) 오후 02:54:33(183.106.xxx.xxx)
먹으로 그린 그림 같습니다
남호진
2016.03.24(목) 오전 10:20:10
멋진 시선이십니다.
가지의 선이 눈을 사로 잡습니다.
가지의 선이 눈을 사로 잡습니다.
비와가다
2016.03.24(목) 오전 09:18:36
무거운 주제에 흑백 톤이 무게감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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