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Comments
남호진
2016.04.27(수) 오후 09:44:42
해무가 끼니 더욱 아름답습니다.
신칼라
2016.04.26(화) 오전 06:55:44(1.251.xx.xxx)
은어지만 마치 저 멀리서 기차가 달 려오는 아늑한 고향같은 느낌입니다
바다사랑
2016.04.25(월) 오후 12:44:27(121.180.xxx.xxx)
구도가 빼어난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해바라기
2016.04.25(월) 오전 10:47:22
두분은 따라잡을수가 없내요 역시 대가답습니다.
좋은작품 즐감합니다 .
좋은작품 즐감합니다 .
비와가다
2016.04.25(월) 오전 06:57:15
그날이였내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952개 / 검색된 게시물: 1,952개
- 봄과 가을 비와가다 2 128 16.05.03
- 벽화 비와가다 2 142 16.05.02
- 송림 비와가다 1 124 16.04.29
- 은어다리 비와가다 3 125 16.04.25
- 금낭화 번개출사에서 한컷 해바라기 5 129 16.04.24
- 해무속의 은어다리 김흥술 5 127 16.04.24
- 워터피아 축제에서 해바라기 3 119 16.04.24
- 수녀. 남호진 3 120 16.04.21
- 굴구지 "금낭화" 새내기 4 138 16.04.21
- 엑스포 공원 유채밭 바다사랑 5 127 16.04.15
- 어부의 새벽. 남호진 2 128 16.04.15
- 반곡지 이규호 3 123 16.04.15
- 화조도 비와가다 4 123 16.04.14
- 한마리 새처럼 새내기 3 125 16.04.13
- 봄 나드리 2 비와가다 4 123 16.04.12
- 봄 나드리 1 비와가다 4 123 16.04.11
- 농악 이규호 3 122 16.04.10
- 유채꽃. 남호진 3 124 16.04.09
- 삼도수군통제영 영내 새내기 2 124 16.04.04
- 연인 새내기 3 122 1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