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영사의 연등 과함께 부처님의 자비가 온누리에불밝히는것같습니다,,,

오늘 이같은 토론이 정말좋은 것 같습니다.

배움을 갈망하는 새내기로서 아주 유익한 정보이며 또한 제가 바라는, 우리 홈페이지가 지향하여야 할 길이었으면하는 바램을 하여봅나다.

예 좋은 방법입니다. 일반적인 야경촬영의 기본이죠.

물론 작품은 작가의 표현방법에 따라 테크닉을 달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 작품을 보시면 야경 풍경작품 중 근접촬영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구도의 50% 이상이 연등과 나뭇가지입니다.

그렇다면 중요한것은 암부와 명부의 노출차 : 이것은 메직타임에 담았기 때문에 간단하게 해결되었습니다.

다음은 연등과 나뭇가지의 흔들림(셔터속도)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감도"와 "조리개" 설정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노이저현상도 문제이겠지만 요즘 신형 카메라(최고감도 12000)에서는 감도를 어느정도 올려도 노이저를 많이 잡아주기 때문에..




조리개를 조이고, 셔터속도를 길게 해도 조금만 흔들림이 있다면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조금 편한 방법으로는 스팟 측광으로 암부(70%)에 노출하는 방법으로

하일라이트는 부각시키고 디테일의 계조를 재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위 작품과 아래 작품의 차이는 노출이겠죠?

1. "상반칙불괘효과"

피사체가 어둡거나, 깊은 피사계심도를 얻기 위해 조리개를 죄는 경우 긴 셔터 속도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렇게 긴 셔터 속도를 사용한다는 것은 필름에 도달하는 빛이 미약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필름에 도달하는 빛이 미약하여 노출부족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를 저조도 상반칙불궤라 하고 슈왈츠실드의 효과라고도 합니다. 흑백사진은 조리개를 열어주거나 셔터 속도를 길게 하여 노출부족을 보완하면 되지만 컬러 사진은 청감유제층, 녹감유제층, 적감유제층의 상반칙불궤에 따른 농도 변화가 각각 다르므로 컬러밸런스가 무너집니다. 이 경우에는 노출증가와 더불어 cc필터를 사용하여 색보정을 해 주어야 합니다.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p style="margin: 11px 0px 7px; padding: 0px;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2."흔들림 방지"


</div>매직타임에 ISO : 3000 이상, 조리개 최대개방을 하면 셔터속도가 흔들리는 등불과 나뭇가지를 잡아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 사진의 주 포인터는 연등이라 생각하시면 ... 만약 장변이 길이가 1m정도 인화 하신다 생각 하시면 ...

그렇군요. F8.0 이 훨 좋은 것 같습니다. (허지만 조금 가벼운 느낌이...)

미역은 내일과 모래 연속으로 작업할 것 같습니다. (날씨만 좋으면...)




<p align="center"><img width="1200" height="801" alt="DSC_3730-1.jpg" src="files/attach/images/92/113/061/DSC_3730-1.jpg" editor_component="image_link" />

매직타임에 좋은 그림을 담았습니다.


신도분들이 많았다면 감도를 높이고, 조리개를 개방해서 담았는 작품은


더 좋은 그림을 보여주었겠습니다.

함께해서 간만에 즐거운 출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