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也靑靑
2017-02-06 07:22:42
4Comments
촌장
2017.02.06(월) 오후 09:41:42(121.151.xxx.xxx)
언제 부터 혼자가 되었을까 , 사람손에 친구들 모두 잃고 혼자된 건 아닐까.
어쩌다 태어난 곳에서 오랜 세월 땅 지키느라 고생하는 노송이 한 편으로 애처롭게 보입니다.
추운 겨울 포실포실 하얀 눈가루를 덮어 포근한 옷을 입히시려 했는지 따스함을 연상합니다.
많은 눈 날리는데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좋은 사진 볼 수 있네요.
어디에 있는 노송인지 꼭 만나보고 싶어집니다.
어쩌다 태어난 곳에서 오랜 세월 땅 지키느라 고생하는 노송이 한 편으로 애처롭게 보입니다.
추운 겨울 포실포실 하얀 눈가루를 덮어 포근한 옷을 입히시려 했는지 따스함을 연상합니다.
많은 눈 날리는데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좋은 사진 볼 수 있네요.
어디에 있는 노송인지 꼭 만나보고 싶어집니다.
남호진
2017.02.06(월) 오후 08:48:29
소나무의 푸르름에 눈내리는 풍광이 아름 답습니다.
김흥술
2017.02.06(월) 오후 06:08:18(49.142.xxx.xx)
눈보라가 흩날리는 몽환적인 작품 너무 멋집니다,,,,
새내기
2017.02.06(월) 오전 09:55:58(220.94.xx.xx)
눈내리는 성황당고개길 입니다.
풍치있는 작품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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