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omments
김흥술
2017.02.17(금) 오후 08:12:30(49.142.xxx.xx)
무채색으로 올려다 보는 꽃은 또다른 느낌입니다,,,
새내기
2017.02.17(금) 오전 08:54:17(220.94.xx.xx)
시와 함께 생각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젊었을때는 보이지 않던 꽃들이 나이먹어가니 하나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952개 / 검색된 게시물: 1,952개
- 울진대게 경매장 비와가다 3 150 17.03.14
- 몬로야 노올자~~ 새내기 5 140 17.03.11
- 전통혼례 새내기 5 134 17.03.08
- 귀여운 아이. 남호진 4 166 17.03.07
- 대게축제 비와가다 3 145 17.03.06
- 축제도우미. 남호진 4 138 17.03.05
- 춘 란 새내기 5 141 17.03.03
- 그림 한 점 비와가다 3 140 17.03.02
- 정동진 여명 비와가다 3 138 17.02.28
- 몽돌 이야기 비와가다 2 245 17.02.27
- 소양강 청평사 나룻터 새내기 2 145 17.02.25
- 통도사 홍매화와 건설공고 와룡매화 새내기 2 140 17.02.22
- 일출 비와가다 3 140 17.02.21
- 컬 링 새내기 4 268 17.02.20
- 만항재... 비와가다 3 134 17.02.20
- 평창과 강릉 다녀왔습니다. 새내기 2 139 17.02.17
- 순간의 꽃. 남호진 2 141 17.02.16
- 강릉불꽃축제 비와가다 3 155 17.02.16
- 고기잡는 남자. 남호진 2 150 17.02.15
- 오늘 아침 일출 김흥술 2 138 17.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