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omments
김흥술
2017.02.17(금) 오후 08:12:30(49.142.xxx.xx)
무채색으로 올려다 보는 꽃은 또다른 느낌입니다,,,
새내기
2017.02.17(금) 오전 08:54:17(220.94.xx.xx)
시와 함께 생각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젊었을때는 보이지 않던 꽃들이 나이먹어가니 하나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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