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과 더위를 잊으려
2017-05-07 18:01:12
member photo 촌장
3 133 0
3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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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파/이호락 2017.05.12(금) 오전 10:59:54(61.248.xxx.x)



반곡지 만큼은 아니어도 지켜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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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술 2017.05.08(월) 오후 08:28:59(49.142.xxx.xx)



연녹색 의 버드나무 새순이 싱그럽습니다,,,

나무가 더크면 반곡지 비스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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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가다 2017.05.08(월) 오전 07:20:39



저도 이 포인터를 유심히 보고있습니다.

바람없고 기온이 내려가면 찾아가보려합니다.

요즘 자주 촬영지에서 반갑게 뵙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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