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과찬이십니다. 총무님의 센스있는 차량 배정으로 여러모로 많이 배웠습니다. 월송 선배님의 끊임없는 질문과 회장님의 명확한 대답속에 많은걸 배웠습니다.

다음 출사때 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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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님, 출발할때 회장님과 같은 차로 함께 출발하면서 자동차 안에서 회장님의 사진 기법강의(?)를 경청하며 가다다보니</div><div>어느새 영주에 도착했었죠 !?</div><div>현장에 도착하지마자 어쩐지 사방을 둘러봐도 보이시지 않드니</div><div>이렇게 아름답고 멋진 좋은 장면을 담으실려고 혼자 고행을 하시며 대박을 담아오셨네요.^^</div><div>수고하셨읍니다. 많이 본 받겠읍니다.</div>

총무님과 대작 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출사때 봽겠습니다.

모델 연출 출사가 아니라 경쟁 사진이 아녀서 저같은 초보자에게 여유롭게 다닐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선배님들의 발로 뛰는 사진에 비하면 새발에 피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즐거운 출사 함께 하여서 감사합니다.

구석구석 많이 다녔습니다.

저는 보지도 못한 풍광들입니다.




사진에 대한 제의 지론은 발로 사진을 찍는다입니다.

좋은 성과 기원합니다.

선배님이 주신 커피 사탕먹고 열심히 댕겻습니다.

선배님들의 부지런함과 열정에 늘 감복할 따름입니다.

같이간 동네형의 해박한 지식에 단독 해설사를 따라 구경을 잘한것같습니다. 1200년된 은행나무입니다. 잎모양이 오리발을 닮았다 하여 압각수라고 불리고 순흥의 흥망성쇠를 같이했다고 해서 나무를 의인화해서 충신수라고 불렀다고 하네요.

곳곳을 누비 셨군요.

사진은 발로 찍는다고 합니다.

부지런 하심에 찬사를 보냅니다.

<p align="left"><img width="88" height="57" alt="baiduhiqpx36[1].gif" src="files/attach/images/93/665/085/baiduhiqpx36%5B1%5D.gif" editor_component="image_link" />

저위 은행나무가 수령이 천 몇백년 된 나무인가 보군요~~

여러군데 열심히 촬영 했네요~~

수고 많이 했습니다,,

함께여서 좋았습니다. 다음 출사를 기다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찍은 컷이 200장도 안되네요.

연출이 너무나 아쉬웠던 촬영대회 였습니다.

그리고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