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달래기
2017-09-11 20:50:43
member photo 김흥술
2 169 0
2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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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가다 2017.09.12(화) 오전 06:59:03



그날이 생각납니다.

이날은 운해가 너무 많았었죠?

함께한 시간이 벌써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되어갑니다.

늘 옆에 계셔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멋지고 환상적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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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2017.09.11(월) 오후 10:26:16(61.80.xxx.xxx)
크아 ! 최고의 풍광입니다.


감동의 물결입니다.



<p align="left"><img alt="697e1c03de5a1bccf80c955232ef8988[1].gif" src="files/attach/images/93/772/089/697e1c03de5a1bccf80c955232ef8988%5B1%5D.gif" width="48" height="48" editor_component="image_li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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