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Comments
김흥술
2017.09.15(금) 오후 07:50:51(49.142.xxx.xx)
저는 으르렁 거리는 늑대라고 !!!!
이연사 빡빡 우겨봅니다~~~~ㅎㅎㅎ
비와가다
2017.09.15(금) 오전 07:19:46
저도 한 표, 그라고 마음도 촌장님과 유사합니다.
ㅋㅋㅋ
촌장
2017.09.15(금) 오전 06:22:38(121.151.xxx.xxx)
용에 한 표 쏘면서도 조금은 짠한 느낌 ㅎ ㅎ ㅎ
구름은 그대로 머물지 않더라구요,
변화하는 과정이라 아마도 용의 뚜렷한 형상이 되었으리라고. . .
아무튼 가을로 접어든 풍광을 느끼며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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