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꽃 핀 새벽
2019-06-27 08:37:09
2Comments
김흥술
2019.06.27(목) 오후 09:00:52(111.118.xxx.xx)
요즘 부회장님께서 온돌이와 노시느라 즐거우시겠네요,,,,,
예전에 노 젓는 친구 목선타고(삼척목선 은 경운기 엔진이라도 달렸지만)
온돌이 잡아 된장에 푹 찍어 뚜꺼비 됫병 한병씩 나발 불던 때가 있었는데~~~ㅋ
비와가다
2019.06.27(목) 오후 04:10:47
안개 때문인지 배가 외롭게 느껴집니다.
집 앞에 이렇게 좋은 정원이 있어 너무 부럽습니다.
요즘 가자미양은 부회장님의 유혹에 잘 넘어옵니까?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410개 / 검색된 게시물: 410개
- 해무 근초(根草) 2 141 19.08.13
- 범꼬리풀 ? 근초(根草) 3 156 19.08.07
- 물놀이는 즐거워 근초(根草) 2 135 19.08.03
- 자작나무 남영훈 3 171 19.07.29
- 은어다리 일몰풍경 근초(根草) 2 150 19.07.23
- 고성리 백로 근초(根草) 2 140 19.07.21
- 에구~ 아까비 김흥술 3 147 19.07.21
- 대왕송 근초(根草) 3 144 19.07.18
- 능소화의 슬픈전설 근초(根草) 2 144 19.07.17
- 산양 지킴이 행사 김흥술 2 155 19.07.13
- PARADISE DOG 근초(根草) 2 149 19.07.09
- 백로가족 근초(根草) 1 146 19.06.28
- 안개꽃 핀 새벽 근초(根草) 2 141 19.06.27
- 백로가족 근초(根草) 1 161 19.06.16
- 명문 학교 자랑~~ 김흥술 2 140 19.06.14
- 소상하는 황어의 산란작업 촌장 3 149 19.06.10
- 아침바다 김흥술 2 142 19.06.05
- 풋풋한 학창시절 근초(根草) 2 173 19.06.04
- 방황 하는 일출 김흥술 1 140 19.06.03
- 처음보는 희귀한 새 이름 아시는 분 촌장 4 147 19.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