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꽃 핀 새벽
2019-06-27 08:37:09
2Comments
김흥술
2019.06.27(목) 오후 09:00:52(111.118.xxx.xx)
요즘 부회장님께서 온돌이와 노시느라 즐거우시겠네요,,,,,
예전에 노 젓는 친구 목선타고(삼척목선 은 경운기 엔진이라도 달렸지만)
온돌이 잡아 된장에 푹 찍어 뚜꺼비 됫병 한병씩 나발 불던 때가 있었는데~~~ㅋ
비와가다
2019.06.27(목) 오후 04:10:47
안개 때문인지 배가 외롭게 느껴집니다.
집 앞에 이렇게 좋은 정원이 있어 너무 부럽습니다.
요즘 가자미양은 부회장님의 유혹에 잘 넘어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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