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사진벗들

비와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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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가다 2015.04.13(월) 오후 06:22:05

답변

파아란 하늘과 구름을 담기 위해서 몇년을 노렸던 포인터입니다.

비와가다 2015.04.13(월) 오후 06:20:55

답변

예 이곳 포인터도 사진가의 시선에 따라 몇 캇을 할 수 있는 포인터입니다.

올해는 그렇고 내년에 노려 보시기 바랍니다.

경주는 솔과 술 보다 좋은 저의 벗들과 함께해서 사진 보다는 우정을 담아왔습니다.

비와가다 2015.04.13(월) 오후 06:18:32

답변

사진가의 취향은 각자 다르겠지만 왜곡현상을 무조건 배제 하신는 분도 계시고

또한 어안 같은 심한 왜곡을 선호하는 사진가도 계시겠죠?

각자의 개성에 따라 표현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신칼라 2015.04.13(월) 오후 05:00:51(210.178.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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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송정이 아닌 것 같은

착각에 듭니다.

매우 아름답습니다.

새내기 2015.04.13(월) 오후 12:10:43(221.157.xx.xxx)

답변 수정 삭제

와우! 월송정도 풍경이 좋네요.

기억하였다가 내년에는 출사를 고려해보아야 겠습니다.

경주에 다녀오신 좋은 작품 올려주세요.

약주를 많이 하셨나요?

남호진 2015.04.13(월) 오전 11:21:34

답변

월송정 벗꽃이 이쁩니다.

광각의 왜곡이 더 멋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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