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Comments
신칼라
2015.04.17(금) 오전 11:13:33(210.178.xxx.xxx)
눈발이 아니고 꽃 발이 참 아름답습니다.
애인을 만들어 이 곳을 걷고 싶습니다.
애인을 만들어 이 곳을 걷고 싶습니다.
남호진
2015.04.14(화) 오후 08:08:09
좋은 분들 만나서 약주를 많이 하셨나 봅니다.
꽃잎이 떨어지고 있네요,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저는 내년을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ㅠ.ㅜ
꽃잎이 떨어지고 있네요,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저는 내년을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ㅠ.ㅜ
새내기
2015.04.14(화) 오전 09:50:35(221.157.xx.xxx)
바람이 좀 불었나 봅니다.
이왕 이면 세차게 불어 꽃비가 내렸어면 좋았을 텐데 아쉽군요.
역시 사부님 작품은 다럽니다.
열심히 흉내 내어 볼께요.
수고하신 작품 즐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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