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넘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제가 고택을 엄청 좋아라 합니다.


기성면 황보리에 있는 노동서원의 흥학당 앞인것 같습니다.


오래전에 가본곳이라 맞는지 모르지만 이곳에는 흥학당과 사당인 노동사로 이루어져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는 동생 을 향한 사랑의 큐피트~~~

화려한 백일홍과 함께 멋진 장면입니다!~~

"사람도 풍경이다" 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오늘 새벽에 전화드려 죄송합니다.

제자의 열정이라 생각하시고 넓은 아량으로 보담아 주십시오.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오늘 위성영상에 약5시간 정도의 구름띠가 지나갈 것으로 예상하였고.

구름띠 뒤에는 옅은구름이 올것이라 생각하고 일출을 못찍어면 좋은 구름배경으로.....

경험삼아 고고씽 하였습니다.

두분이서 다정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부럽습니다. . . . . . 나날이 날로 새로운 정이 솟아나나 봅니다. ㅎ ㅎ ㅎ ㅎ ㅎ


눈만 호강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