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할매
2018-04-03 21:57:59
member photo 김흥술
5 186 0
5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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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초(根草) 2018.04.08(일) 오후 11:53:33(61.80.xxx.xxx)
할미꽃 촬영의 진수를 보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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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칼라 2018.04.06(금) 오후 12:57:00(210.178.xxx.xxx)



색감 끝내줍니다.

우리 동네에도 한 송이 피었던데

꽃 색깔이 자주 색깔 인데 조금 차이가 있네요...

좋은 모습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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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진 2018.04.04(수) 오후 08:38:20
부드러운 색감의 멋진 작품입니다.

함께해서 더욱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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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가다 2018.04.04(수) 오전 07:10:25



수고하셨습니다.

아프신 무릎을 감사안고 회장님이란 무게 때문에 ...




그래도 마지막 작품 수줍은 새악시 처럼 홀로 고개를 살포시 돌려

회장님을 바라보고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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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장 2018.04.03(화) 오후 11:36:08(121.151.xxx.xxx)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기상의 변화가 생겨 개체수가 현저히 줄었을까요?

한 때는 모르고 밟을 정도로 많았던 동강할미꽃이 이렇게 구경조차 힘들 줄은 몰랐습니다.

먼 길을 걷고 또 걷고 엎드려 기기도 했었지요, 저는 늦게 도착한 탓에 활짝 핀 꽃을 못 봤습니다.

무릎통증을 참아가며 앞장 서 가시는 회장님의 열정과 결과물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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