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2018-04-10 08:37:15
member photo 촌장
6 191 0
6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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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 2018.04.22(일) 오후 10:26:40(112.221.xxx.xxx)


사진속으로 들어가고픈 맘이 드는 사진입니다.

꽃길을 걷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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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호 2018.04.18(수) 오후 08:07:29(211.224.xxx.xxx)



와~~~~~~~~~~~

참 아름다운 봄입니다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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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술 2018.04.10(화) 오후 09:19:43(111.118.xxx.xxx)



우찌다 보이 꽃비 구경도 몬해보고 속절없이 봄날은 가니더~~~

멋진 꽃비 구경하신거 축하드리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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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진 2018.04.10(화) 오후 08:24:46
꽃비가 내립니다.


봄의 절정을 멋지게 표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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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가다 2018.04.10(화) 오후 02:02:04



저는 한영애의 봄날은 간다를 좋아라합니다.

부회장님의 말씀처럼 올해의 봄날은 개눈 감추듯 빨리 지나갑니다.

꽃비가 아니라 눈이 내리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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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초(根草) 2018.04.10(화) 오후 01:37:49(61.80.xxx.xxx)
춘설이 내리고 쌓이는 것 같습니다.


저는 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를지경입니다.


허지만 내년에도 봄은 어감없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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